청도 운문면, 주민들과 태풍 쓰레기 수거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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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일 작성일19-07-28 16:22 조회7,4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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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이영일기자] 청도군 운문면(면장 이승자)에서는 신원리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신원천 하천변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대해 태풍 ‘다나스’와 집중호우로 인해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신원리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청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청도의 대표적인 피서지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태풍 ‘다나스‘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신원청년회와 신원발전협의회가 주축이 돼 지역 주민들도 동참해 빠른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승자 운문면장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인해 우리고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말씀을 전하고 행정에서도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평소에도 주변 환경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신원리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청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청도의 대표적인 피서지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태풍 ‘다나스‘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신원청년회와 신원발전협의회가 주축이 돼 지역 주민들도 동참해 빠른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승자 운문면장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인해 우리고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말씀을 전하고 행정에서도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평소에도 주변 환경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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