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이동행정복지센터 관용차 활용 `주소갖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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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형 작성일21-04-06 18:10 조회3,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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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이준형기자] 대이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포항시 역점시책사업인 51만 인구회복 포항사랑주소갖기운동을 위해 이색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현장업무에 활용하는 관용차량에 포항사랑주소갖기운동 메시지를 담은 래핑광고를 차량 전체에 부착해 관내 직원들 출장 시 자연스럽게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이목을 집중, 포항주소갖기운동을 움직이면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요시가지의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신호대기나 현장 출동 주·정차 시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시선을 사로잡아 포항주소갖기 홍보에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정용 대이동장은 "관용차를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홍보를 계기로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포항주소갖기 범시민 참여분위기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현장업무에 활용하는 관용차량에 포항사랑주소갖기운동 메시지를 담은 래핑광고를 차량 전체에 부착해 관내 직원들 출장 시 자연스럽게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이목을 집중, 포항주소갖기운동을 움직이면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요시가지의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신호대기나 현장 출동 주·정차 시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시선을 사로잡아 포항주소갖기 홍보에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정용 대이동장은 "관용차를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홍보를 계기로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포항주소갖기 범시민 참여분위기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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